복잡복잡한 서울 한복판에 살기에 연수를 받을수 있다는 실사 내 차랑 도로랑 친해져야한다며 

근본조작법과 몇년전 뒤늦게 면허를땄고, 연수도 성북운전연수 10시간 받았었어요.

유턴을 할 때는 기어이 속력을 극도한 줄여야 해요.

그 동안은 집을 사고 차를 사고 등등 자본을 모으느라 간절히 걸어 다녔는데, 현재는 좀 안정감을 찾아서 차를 낭설로했답니다.

만에 하나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학원차 맞먹는 경위에도 후기를 살펴보니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영락없이 되어있는 

차량이다보니 흡족하며 탔다는 분들이 무척 많아서 구태여 자차아니여도 상의 되지 않을 성북운전연수 거라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낱낱이 둘러본 후에 카톡이랑 통화로 보탬이 되는 말을 받았는데 친절하게 응대도 받았고 일주일후 받기로 예약했네요.

저 역시십전 벨트를 기어이 착복하여 큰 상의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요.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자세하게 연민심이 있는 답을 해 주시니 탐사도 가중 없이 할수 있었어요.